삼수공 류이주 영정(19세기 초)
운조루 창건주인 류이주 사후 홍살문이 내려져 1806년 집을 중수하고 삼수공을 모실 사당을 건립하며 그곳에 봉안하기 위해 그려진 그림으로 추정된다
류이주 홍패교지
1753년 무과에 합격하고 받은 증서, 홍패교지는 문,무과 최종합격자에게 내려주던 증서로 당시 류이주의 합격등수는 병과 제 5인이었다
이산공 류제양 영정
손자 류형업이 당시 유명한 화가였던 석지 채용신에게 부탁하여 그린 것이다.